2026년 7월 17일 (5)
2026년 경남 최고 브랜드 쌀에 ‘진주드림 참햇쌀 영호진미’ 선정

2026년 경남 최고 브랜드 쌀에 ‘진주드림 참햇쌀 영호진미’ 선정

승인 2026-07-13 17:57:08 수정 2026-07-15 05: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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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2026년 경남 우수 브랜드 쌀 5개를 선정한 가운데 진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진주드림 참햇쌀 영호진미’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거창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밥맛이 거창합니다‘, 우수상은 새고성농협의 ’생명환경쌀‘, 고성거제통영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소가야 옥천쌀‘, 김해시농협공동사업법인의 ’가야뜰‘이 각각 선정됐다.

경남도는 4~6월 시군 추천 브랜드를 대상으로 시중 유통 제품을 직접 구매해 외부 전문기관에 품질평가를 의뢰했다.

완전립 비율과 품종 혼입률, 단백질 함량, 식미평가, 계약재배 및 판매실적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선정했다.

선정 브랜드에는 인증패를 수여하고 포장재 인증 표시와 홍보·판촉을 지원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경남도, ‘남해안 대전환’ 선언…글로벌 해양관광 중심지 도약 본격화
경상남도가 10일 제1회 경상남도 관광의 날 기념식을 열고 ‘남해안 대전환, 경남관광 대도약’ 비전을 선포하며 글로벌 해양관광 중심지 조성에 나섰다.

박완수 도지사는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를 기반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투자와 규제 완화를 추진해 관광산업을 경남의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광산업 발전 유공자 35명이 표창을 받았으며 전국 최초로 시행한 경남관광대상에서는 남해군이 대상, 밀양시 금상, 통영시 은상, 창원시와 거창군이 동상을 수상했다.

경남도는 남해안을 중심으로 역사·문화·웰니스·미식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7월 5일부터 18일까지 관광시설 할인과 축제, 공연 등을 포함한 ‘경남관광주간’ 77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전국 첫 ‘피지컬AI 고속도로’ 구축…경남 제조혁신 속도
경상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산단전용 5G 특화망 구축사업에 전국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105억원을 확보하면서 전국 최초 ‘피지컬AI 고속도로’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창원국가산단 AX실증산단과 피지컬AI 원스톱 지원 플랫폼, 경남제조AI데이터센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AI와 로봇, 제조설비를 초고속 통신망으로 연결해 제조현장의 실시간 AI 활용을 지원한다.

총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되며 산단 공동 활용형 5G 특화망과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제조기업들이 대규모 투자 없이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경남도는 창원국가산단을 시작으로 사천우주항공국가산단까지 연결하는 ‘경남형 제조 특화 피지컬AI 혁신벨트’를 구축해 기계·방산·조선·자동차·우주항공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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