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이 실시한 ‘2025년 기준 1억 원 이상 고소득 어업인 조사’ 결과, 고소득 어업인은 2024년 402명에서 413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고군면이 18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의신면(150명), 임회면(31명) 등이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양식어업 종사자가 362명(87.7%)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가공·유통 25명, 종자생산 13명, 어선어업 13명 순이었다.
소득 규모는 3억~10억 원 미만이 161명으로 가장 많았고, 10억 원 이상 고소득 어업인도 14명으로 집계됐다.
군은 김 양식 위판 실적 호조와 양식어업 지원 정책이 고소득 어업인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으며, 앞으로도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