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고양시는 지난 13일 시청에서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활동을 이끌어 온 민관 협력 법정단체와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4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활성화에 참여하는 단체들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통간담회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 고양시 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고양시지회,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양시협회, 고양시 주민자치협의체 등 6개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현장에서 접한 시민들 의견을 공유하고,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하는 데 뜻을 함께했다.
특히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민 시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들이 시정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현장 중심 소통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훈 기자 pjlshpp@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