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6일 (0)
‘원주혁신도시↔서울’ 직통버스 달린다

‘원주혁신도시↔서울’ 직통버스 달린다

7월 20일 운행 시작…운행구간 14.6km 단축
구자열 원주시장 “취임 후 첫 업무협약” 의미

승인 2026-07-13 20: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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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혁신도시↔서울 간 직통 고속버스 개통 및 운영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 협약식’이 13일 강원 원주시청에서 열렸다. 원주시
‘원주혁신도시↔서울 간 직통 고속버스 개통 및 운영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 협약식’이 13일 강원 원주시청에서 열렸다. 원주시
원주에 둥지를 튼 ‘강원혁신도시와 서울’을 논스톱으로 연결하는 버스노선이 운행에 들어간다.

이번 직통버스는 운행 목적은 원주혁신도시의 교통 접근성 향상과 이주 정착 환경을 개선 등에 초점을 맞췄다.

원주시는 13일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원주혁신도시↔서울 간 직통 고속버스 개통 및 운영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업무 협약식에는 ㈜동부고속과 ㈜중앙고속,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강원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가 함께했다.


‘원주혁신도시↔서울 간 직통 고속버스 개통 및 운영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 협약식’이 13일 강원 원주시청에서 열렸다. 원주시
‘원주혁신도시↔서울 간 직통 고속버스 개통 및 운영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 협약식’이 13일 강원 원주시청에서 열렸다. 원주시

노선 운행은 7월 20일부터다.

이번 직통 노선은 기존 원주기업도시 경유 노선과 분리됐다.

운행 거리도 기존보다 14.6km 단축됐다.

총 운행구간은 121.2km다.

노선 분리에 따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새로운 기점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승차권 예매 등 이용 편의도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강원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가 지속해서 건의한 정주 여건 개선을 반영해 추진됐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취임 후 첫 업무협약인 만큼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번 직통버스 개통이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혁신도시가 자족도시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기대했다.

원주=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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