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양산시에 따르면 권아현 선수가 개인복식 우승, 개인단식 준우승을 했다. 양산시청 탁구단은 단체전에서 3위를 기록했다.
권아현, 이정연 선수는 춘계에 이어 추계 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권 선수는 개인 단식에서 최초로 결승에 진출했다. 포스코 유예린 선수에게 패해 준우승을 했지만 2개 부문 입상의 성과를 거뒀다.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은 단체전에서 장수군청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포스코에 3대0으로 패해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이정삼 여자탁구단 감독은 “이번 시합은 권아현 선수가 팀의 경쟁력을 한껏 보여준 대회로 기록됐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투혼을 발휘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청 여자탁구단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양산=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