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 등 수도권은 낮 최고기온이 34℃까지 오르는 등 당분가 무더위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습도도 60~98%로 매우 높아서 체감온도는 더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06시 현재 경기도 김포, 양주, 오산, 평택, 이천, 안성, 화성, 파주남부, 여주동남부, 여주서부, 양평동부 등 11개 지역에서는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폭염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일부지역에서는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밤최저기온이 25℃를 넘어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오늘 전국 낮 최고기온은 29에서 36℃까지 오르며 매우 습하고 무덥겠다. 경기 지역도 수원‧성남‧평택‧안성‧용인시와 양평군 등은 낮최고기온이 33~34℃까지 오를 전망이다. 반면, 북부 지역인 연천, 양주시 등은 32℃, 동두천 31℃ 등으로 1~2℃ 정도 낮겠다.
기상청은 가장 더운 시간대인 낮 12시~오후 5시 사이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물, 그늘, 휴식‘ 3대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특히, 외출 시 챙이 넓은 모자와 양산을 활용하고, 물을 자주 마셔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남상인 기자 namu4080@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