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5일 (3)
보증씨수소, 서산에서 나오다 

보증씨수소, 서산에서 나오다 

우수한 유전 형질의 수소로 한우 농가 기대 

승인 2026-07-09 14: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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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이미지
농촌진흥청. 이미지
한국의 한우 개량을 위해 선발된 우수한 유전 능력을 가진 수소가 서산시 한우 농가에서 나왔다.

한우 품질 향상에 기여하는 보증씨수소는 한우의 유전 능력을 평가해 선발된 수소로, 한우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유전자원이다.

이들은 인공 수정용 정액 생산에도 활용돼 후대에게 우수한 유전 형질을 물려줄 수 있다.

선발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립축산과학원,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 한국종축개량협회가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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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된 보증씨수소의 정액은 농가에 판매되며, 이를 통해 농가의 한우 품질이 높아진다. 보통 보증씨수소 1마리를 생산하는 데는 5~6년의 시간과 20억 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된다.

보증씨수소의 정액은 개체번호 ‘KPN1779’로, 한우개량사업소를 통해 생산된 후 8월부터 전국 한우 농가에 보급될 예정이다.

보증씨수소는 한국의 한우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지속적인 개량을 통해 한우 품질 향상을 높이고 있다. 농가에서는 보증씨수소의 정액을 선택해 더 나은 품질의 송아지를 생산할 수 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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