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부군수는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군정 수행을 다짐했다.

통영 출신인 김 부군수는 1991년 당시 삼천포시 총무과에서 공직에 입문한 뒤 30여 년간 경상남도와 기초자치단체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경상남도에서는 예산담당사무관을 비롯해 청년정책추진단장, 소상공인정책과장, 여성정책과장, 문화유산과장 등을 역임하며 예산·경제·청년·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기획과 행정 실무를 이끌었다.
지난해 7월에는 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해 거창군 부군수를 맡으며 지역 현안 해결과 군정 운영을 지원하는 등 풍부한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을 쌓아왔다.
특히 도정과 시·군 행정을 모두 경험한 만큼 경상남도와 합천군을 잇는 가교 역할은 물론, 민선 9기 군정의 주요 정책 추진에도 힘을 보탤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현미 부군수는 “소통과 공감, 화합을 바탕으로 더 크게 도약하는 합천을 만들어 가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경남도에서 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합천군과 경상남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김윤철 군수를 중심으로 공직자들과 한마음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합천=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