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노선은 맞춤형버스 60번 폐선 후 교통 불편을 겪던 주민들을 위해 신설됐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여산교통을 운송사업자로 선정하고 운행 준비를 마쳤다.
신설 버스는 성석동 이전마을회관을 출발해 둥지마을과 청아공원, 푸르메마을, 부대앞, 중산고교 등을 거쳐 해태쇼핑·중산사거리까지 약 20㎞ 구간을 운행한다.
평일 11회 운행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이용 수요를 고려해 운행하지 않는다. 첫차는 기점인 이전마을회관을 오전 5시 40분에 출발한다. 배차는 시간대에 따라 60~100분 간격이다.
이번 노선 신설로 성석동과 중산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과 통학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버스 폐선으로 불편을 겪던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노선을 신설했다"며 ”앞으로도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훈 기자 pjlshpp@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