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소방서는 제21대 서장으로 정형중 소방정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1994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정 서장은 전남소방본부 소방예산팀장과 기획조정관, 화순소방서 구조대장 등을 역임한 소방행정 전문가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정 서장은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산사태와 침수 우려지역 등 재난취약지역 3곳을 찾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같은 날 완도소방서에서는 박보영 신임 서장이 취임했다. 박 서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대전 현충원을 찾아 순직 소방공무원을 참배하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 대응과 코로나19 대응,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수습 등 주요 재난 현장을 경험한 현장 전문가로 “완도의 지리적 특성에 맞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완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