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6일 (4)
해남‧완도 신임 소방서장 취임…“현장 중심 안전망 강화” 강조

해남‧완도 신임 소방서장 취임…“현장 중심 안전망 강화” 강조

승인 2026-07-03 16:43:04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정형중 해남소방서장은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산사태와 침수 우려지역 등 재난취약지역 3곳을 찾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해남소방서
정형중 해남소방서장은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산사태와 침수 우려지역 등 재난취약지역 3곳을 찾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해남소방서
해남과 완도소방서장이 3일 취임했다. 이들은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강화와 예방 중심 소방행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해남소방서는 제21대 서장으로 정형중 소방정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1994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정 서장은 전남소방본부 소방예산팀장과 기획조정관, 화순소방서 구조대장 등을 역임한 소방행정 전문가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정 서장은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산사태와 침수 우려지역 등 재난취약지역 3곳을 찾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박보영 완도소방서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대전 현충원을 찾아 순직 소방공무원을 참배하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완도소방서
박보영 완도소방서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대전 현충원을 찾아 순직 소방공무원을 참배하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완도소방서
배수시설 관리 상태와 소방차 진입 여건, 인명구조 가능 여부 등을 점검하며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같은 날 완도소방서에서는 박보영 신임 서장이 취임했다. 박 서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대전 현충원을 찾아 순직 소방공무원을 참배하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 대응과 코로나19 대응,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수습 등 주요 재난 현장을 경험한 현장 전문가로 “완도의 지리적 특성에 맞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완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신영삼 기자 프로필 사진
신영삼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