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일정은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는 등 현장에서 시작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을 약속했다.
조 군수는 이날 곡성읍 일원에서 환경미화원들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데 이어 충의공원을 참배하고 군민회관에서 열린 민선 9기 출범식을 통해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들어갔다.
그는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민선 9기 군정의 기본 방향으로 삼겠다”며 “군민의 삶을 군정의 가장 앞자리에 두고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취임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곡성의 새로운 도약 기회로 규정하며 “광역 행정체계 변화 속에서도 곡성이 주변부가 아닌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친환경농업과 치유산업, K-푸드, 생태관광, 재생에너지 등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또 광역교통망 확충과 균형발전 재원 확보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첨단농업과 스마트팜 확대, 농어촌 기본소득 지속 추진, 2031 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섬진강 관광자원 개발, 생활권 중심 복지 강화 등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조 군수는 “곡성은 작지만 가능성은 결코 작은 도시가 아니다”며 “갈등은 화합으로, 걱정은 희망으로, 약속은 성과로 바꾸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의 삶을 살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책임행정으로 새로운 곡성과 희망찬 군민의 내일을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