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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넘고 웃음 터졌다”…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 체육대회 개최

“세대 넘고 웃음 터졌다”…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 체육대회 개최

420명 참여…세대·학년 넘는 소통의 장
다채로운 경기·응원전, 체육관 열기 고조
온·오프라인 병행 교육으로 학습 지원 강화

승인 2026-05-24 16: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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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 학생들이 체육대회에서 함께 경기를 즐기며 화합을 다지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 학생들이 체육대회에서 함께 경기를 즐기며 화합을 다지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과가 성인학습자 체육대회를 열어 세대와 학년을 넘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는 23일 교내 백호체육관에서 성인학습자 재학생과 교수진 등 420명이 참여한 ‘2026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전문학사과정 1·2학년과 학사학위과정 3·4학년이 함께 참여해 세대와 학년을 아우르는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개회식 이후 럭비공 굴리기, 큰 공 굴리기, 애드벌룬 슬라이딩 등 다양한 경기에서 팀별 응원전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점심시간에는 건강식 도시락과 함께 학생들이 준비한 떡과 과일, 반찬을 나누며 공동체 분위기를 더했다.

오후에는 바퀴 굴리기, 색판 뒤집기, 실내컬링, 풍선기둥 쌓기 등 체육활동과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졌다.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 ‘2026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가한 학생과 대학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 ‘2026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가한 학생과 대학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김미경 학생회장(2년)은 “후배와 선배가 함께 뛰며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최고령 참가자 조영옥(1년)씨는 “운동회처럼 웃고 응원하며 활력을 얻었다”고 전했다.

대동놀이와 행운권 추첨으로 마무리된 이번 행사는 전 학년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학업과 생활 경험을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했다.

정무원 사회복지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웃음과 응원 속에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는 평일주간반, 야간직장인반, 토요반 등 다양한 교육과정과 온·오프라인 혼합수업을 운영하며 성인학습자의 학습 접근성과 전문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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