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동부소방서는 지난 19일 삼안로 한 빌라 자택 응급 분만 신고를 접수한 뒤 삼정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이 현장 출동, 위급 상황에 대처했다.
구급대원들은 출산된 아기 기도 이물질을 흡인하고 체온을 유지하는 한편 탯줄을 절단하며 신생아 응급처치를 했다. 이후 산모와 아이를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장 출동한 소방장 박광, 소방교 라지원, 소방교 김재돈 등 특별구급대원이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처해 산모와 아이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
박광 소방장은 “한 가정의 소중한 생명이 탄생하는 경이로운 순간을 함께해 큰 보람을 느낀다. 어려운 순간을 잘 견뎌준 산모에게 감사드리며 아이가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