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진례면의 한 산업용 기계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중상을 입었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18일 오전 10시 3분께 김해시 진례면 담안리 소재 산업용 기계제조 공장에서 “실린더 내부 세척 작업 중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공장 관계자들의 초기 대응으로 오전 10시 8분께 자체 진화됐지만, 실린더 내부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차량 17대와 인력 51명을 투입해 요구조자를 구조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재까지 추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재산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과 관계기관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