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외동일반산단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경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이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
외동일반산단은 1994년 조성된 경주 최초의 민간 산업단지로 울산 배후단지 역할을 해왔다.
현재 반경 2km 내 모화·석계·문산 등 10개 산업단지에 308개 업체, 6500여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하지만 기반시설이 낡아 보행·경관·휴식 공간 등의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3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을 통해 산단 환경 개선에 착수했다.
산책로·소공원 조성, 인도블록·안내표지판 정비, 경관조명 설치 등에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 가로등·쿨링포그도 도입, 시인성·안전성을 높이고 여름철 근로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외동산단은 근로자, 기업, 지역민이 함께하는 ‘생활형 산단’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