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가 프랜차이즈 창업 교육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산학협력에 나섰다.
마산대 프랜차이즈창업경영과는 29일 해쉬커피 가맹본부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CEO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프랜차이즈 공동 교육과정 개발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식 이후 열린 특강에서는 손보영 해쉬커피 대표가 연사로 나서 카페 프랜차이즈 시장 구조와 트렌드, 가맹본부와 점주의 상생 전략, 브랜드 차별화 방안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소비 트렌드 변화와 경쟁 심화 속에서 지속 가능한 브랜드 운영 전략과 리스크 관리 방안이 제시되며 예비 창업자인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공했다.
임대성 학과장은 “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을 통해 경쟁력 있는 창업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손보영 대표는 “교육기관과 협력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프랜차이즈 산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마산대 미디어콘텐츠과, 지역연계·AI 융합 교육 성과 확대
마산대학교 미디어콘텐츠과가 지역사회 연계 콘텐츠 제작과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결합한 실무형 교육 모델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마산대에 따르면 지난 23일 교내 학생관에서 열린 ‘따숨봉사회 4주년 기념식 및 뜨신우체통 15호 발대식’에서 미디어콘텐츠과 학생들이 홍보영상을 직접 제작·상영하며 현장 중심 콘텐츠 제작 역량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고민을 손편지로 나누고 답장을 주고받는 ‘뜨신편지’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소통 창구인 ‘뜨신우체통 15호’ 설치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따숨봉사회는 현재까지 약 700여 통의 답장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공감과 위로 확산에 기여해왔다.
행사에는 윤금서 따숨봉사회 회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인 강원석 시인 등 주요 인사와 이학진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기획·촬영·편집 전 과정을 수행하고 AI 기반 뮤직비디오 제작까지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대학 측은 이를 통해 콘텐츠 제작, 봉사활동, AI 기술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 모델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또 따숨봉사회는 학생들의 참여와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표창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복순 교수는 “지역사회와 연결된 콘텐츠 제작 경험은 교육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전공 기반의 실무형 교육과 봉사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마산대 미디어콘텐츠과는 향후에도 지역사회 연계 콘텐츠 제작을 강화하고 기술과 감성을 결합한 교육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