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29일 대전 삼성동 당사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이은권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이상래·이택구·오경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조상환 고문단 회장, 정용기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은권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진심을 담아서 발로 뛰어 달라며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며 "지역구에서 진정성 있게 시민들을 만날 때 본인 선거는 물론 시장 선거, 구청장 선거가 같이 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선거는 결단력 있고 추진력 있는 유능한 시장을 뽑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변화의 시기에 4년 동안 성과 없이 허송세월을 보내 대전을 후퇴시킬 수 없다"며 더 열심을 내면 승리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용기 선거대책위원회 자문위원장은 "부족한 제가 이 자리에 선 것은 당이 어려울 때 인간적인 도리로 조금이라도 돕기 위해서"라며 “이번 선거가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를 넘어 대한민국이 올바른 길로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대전이 먼저 나서서 잘못된 방향에 브레이크를 밟아주시고,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공동 선거대책 위원장을 맡은 이상래 위원장은 "힘을 내서 붉은 바람을 일으켜 보자"며 "3일 날 승리를 위해 하나로 뭉치자"고 전했다.
이택구 위원장은 "이번 지방 선거는 유능과 무능, 일사천리의 행정과 지지부진한 시간만 버리는 4년이 되는지의 싸움"이라며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전 시장을 간접적으로 지적했다.
한편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이상래, 조수연, 양홍규, 이택구, 박경호, 오경석 각 지역 당협위원장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임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