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이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054억원, 영업이익 20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6298억원) 대비 소폭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23억원) 보다 크게 늘었다.
ESS(에너지저장장치)용 양극제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전기차 회복세, AI 인프라 확산 등이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향후 전망도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
헝가리 공장이 2분기 양산을 앞두고 있는 만큼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에코프로비엠은 헝가리 공장 양산을 통해 유럽 공급망 주도권을 강화하고 신규 고객사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장우 경영대표는 “AI 확산, 전기차 시장 회복세에 맞춰 고부가가치 양극재 공급을 늘려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