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예비후보는 22일 페이스북에 과거 열악했던 캠프 경험과 이번 사무실 확보 과정을 언급하며 “시작은 단기필마였지만 지금은 다르다”고 밝혔다.
2012년 뉴영남호텔 철거 현장, 2014년 7호 광장 인근 사무실을 거친 뒤 이번에는 두류네거리에 캠프를 꾸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미 시내 주요 건물이 선점된 상황에서 어렵게 공간을 확보했지만, 9층 건물 중 3개 층을 사용할 만큼 조직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개소식에는 출마를 권유했던 인사들을 대거 초청해 세 결집을 노린다.
김 후보는 “두류네거리가 미어터질 정도의 인파를 만들어 달라”며 “지역 신문에 ‘발 디딜 틈 없는 개소식’이 실리게 해 달라”고 지지층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 “대구 사랑을 응원해 달라”며 지지자들을 ‘천군만마’에 비유해 결집 메시지를 강화했다.
개소식은 오는 26일 오후 3시 두류네거리 인근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