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원전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 지역 발전을 꾀한다는 구상이다.
조 당선인은 원전 건설·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지원금, 경제적 효과를 지역 전반에 확산시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는 복안이다.
지원금을 미래 투자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것.
원전을 중심으로 태양광·풍력·수소와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앞으로 꾸려질 ‘영덕 에너지믹스위원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신산업 육성 방안도 제시됐다.
원전 온배수열을 활용한 첨단 열복합단지를 조성, 원예시설·양식장·아쿠아리움·식물원·해양레저시설 등을 통해 새로운 관광·산업 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다.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친환경 인증 시스템을 구축, 농수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집하·포장·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관광 분야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조주홍 당선인은 “주민 수용성·안전·부지 확장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역 산업 구조와 생활 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면서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