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광역의원 공천 작업에서 16곳 단수 추천과 11곳 경선 지역을 확정했다.
공관위는 16일 대구시당 회의실에서 제10차 회의를 열고 광역의원 단수 추천 대상과 경선 후보자를 의결했다.
단수 추천은 중구 2, 동구 2, 서구 1, 남구 1, 북구 2·3·5, 수성구 1·3·5, 달서구 1·5·6, 달성군 1·2·3 등 16개 선거구에서 이뤄졌다.
후보자는 이형원(중구 2), 박소영(동구 2), 이동운(서구 1), 권오섭(남구 1), 박현규(북구 2), 최수열(북구 3), 김재용(북구 5), 정일균(수성구 1), 이성오(수성구 3), 김태우(수성구 5), 이영애(달서구 1), 진미숙(달서구 5), 김주범(달서구 6), 하중환(달성군 1), 최재규(달성군 2), 배창규(달성군 3) 등이다. 이들 상당수는 대구시의회·구군의회 의원, 대구시당 부위원장·대변인 등으로 활동해온 인사들이다.
경선은 중구 1, 동구 3·4, 서구 2, 남구 2, 북구 1·4, 수성구 2·4, 달서구 2, 군위군 등 11곳에서 진행된다. 중구 1에서는 송해선 대구시당 부위원장과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원이 맞붙고, 동구 3은 권기훈 대구시의회 의원과 김정민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경쟁한다. 동구 4는 이재숙, 정인숙, 서구 2는 김동근, 김준범, 남구 2는 고병수, 김종숙, 윤영애 등 다수 후보가 경선을 치른다.
북구 1은 류종우, 이일근, 북구 4는 장영철, 허정수, 수성구 2는 김중군, 문차숙, 수성구 4는 박종필, 정수남, 달서구 2는 김기열, 허시영, 군위군은 박수현, 박창석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경선은 책임당원 선거인단 100% 유효투표 방식으로 치러지며, 오는 20일 모바일 투표와 21일 ARS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를 가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