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0일 (6)
의령 공동학교 첫 발…학생 교류 중심 미래교육 모델 운영

의령 공동학교 첫 발…학생 교류 중심 미래교육 모델 운영

승인 2026-04-09 10:45:46 수정 2026-04-10 01: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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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서회영)은 지난 7일 칠곡초등학교를 방문해 2026학년도 의령 공동학교 공동교육과정 첫 수업을 시작하는 학생 맞이 행사와 수업 참관을 실시했다.

‘의령 공동학교’는 2023년부터 운영 중인 교육과정 공유 플랫폼으로, 학교 간 교육적 연계를 통해 연결·협력·공유의 가치를 실현하는 협력형 미래교육 모델이다.


의령교육지원청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경상남도교육청 공동학교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돼 공동교육과정을 선도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지역 특성과 학교 현장 수요를 반영한 권역 중심 운영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정착을 추진한다.

이번 공동학교 운영의 첫 일정은 서부권 중심학교인 칠곡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등교와 함께 환영 프로그램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다른 학교 학생 간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의령교육지원청은 이날 학생 맞이를 시작으로 오는 5월 19일까지 권역별 중심학교를 순회하며 총 8회에 걸쳐 학생 맞이와 수업 참관, 현장 점검 및 지원 사항 확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회영 교육장은 “의령 공동학교는 작은학교의 한계를 보완하고 강점을 강화하는 미래교육 모델”이라며 “학생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 간 협력적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교육력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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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생 k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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