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반도체 산업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일학습병행과정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전국의 마이스터고·특성화고 등 40여 개 학교에서 약 10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반도체 분야 취업 정보를 얻고 기업의 비전, 직무 내용, 채용 전형, 근무 환경 등을 현직자에게 직접 들으며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했다.
특히 영남이공대는 스태츠칩팩코리아와 연계해 졸업 후 취업과 동시에 대학 진학이 가능한 일학습병행형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학생들은 일과 학습을 병행해 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교육·현장·취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진로 설계가 가능하다.
영남이공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 취업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커리어 개발 플랫폼을 마련했다.
나아가 산업체와 협력해 고교-대학-기업을 연결하는 진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는 학생들이 반도체 산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일학습병행과정을 통해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기회를 얻은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체 협력을 확대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