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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 전 임직원 참여 ‘에너지 절약 캠페인’ 돌입

대성에너지, 전 임직원 참여 ‘에너지 절약 캠페인’ 돌입

정부 자원안보 ‘주의’ 발령에 발맞춰 절약 실천 돌입
냉난방기 자제·카풀 장려 등 실생활 중심 절약 추진
“에너지 기업으로서 책임감…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

승인 2026-04-06 10: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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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가 중동 정세 불안 속 전사적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대성에너지 제공
대성에너지㈜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수급 불안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대표 에너지 기업으로서 국가적 절약 실천 운동에 동참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대성에너지는 ‘사무실 에너지 절약’과 ‘차량 에너지 절약’ 두 과제를 중심으로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절약 활동을 추진한다. 

사무실 부문에서는 불필요한 전기 사용을 최소화하고, 간절기 냉난방기 사용 자제를 포함해 점심시간 소등, 퇴근 시 PC·모니터 전원 완전 차단 등 대기전력 감소 방안을 시행한다.

차량 부문에서는 임직원 간 카풀과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업무용 차량 운전 시 급가속·급정차·공회전 금지의 ‘3금 수칙’을 준수해 연료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에 나선다.

박문희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에너지를 공급하는 기업으로서 현 상황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며, 정부의 절약 시책에 앞장서는 것이 우리의 소명”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절약 문화를 실천해 국가적 위기 극복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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