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학교가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평생교육 체계 구축에 나섰다.
창신대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2026학년도 평생교육 비학위 과정’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경남 10대 전략산업과 행복+α 산업을 연계해 재직자와 미취업자, 이직·전직 희망자 등 성인학습자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경남 핵심 산업인 방위산업 수요에 대응해 ‘G-10 지역전략산업 연계 방위산업분야 기술인력 양성과정’을 신설했다. 해당 과정은 지역 방산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해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한다.
상반기에는 돌봄·복지, 액티브시니어, 여가관광, 뷰티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자립준비청년 주거생활 코치, 발달지연 아동 지원, 자산관리 교육, 체형교정 전문가, 전통발효음식 및 반려동물 관련 과정 등 생활 밀착형 교육이 포함됐다.
모든 과정은 이론과 실습, 현장 견학을 연계해 구성되며 수료 후 자격 취득과 취업·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학은 하반기에도 추가 비학위 과정을 확대 운영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