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주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도입한 수요응답형 마을버스를 이번 달부터 확대 운행한다고 1일 밝혔다.
‘수요응답형 마을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농촌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마련한 교통서비스다.
특히 중형 승합을 도입해 대형버스가 진입하기 어려웠던 좁은 골목길까지 운행함으로써 교통 취약지역의 접근성이 크게 보완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주시는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중화지역(모동면, 모서면, 화동면, 화서면, 화북면, 화남면)을 대상으로 중형승합 5대를 투입해 운행하고 있다.
여기에 함창권역(함창읍, 사벌국면, 외서면, 은척면, 공검면, 이안면)과 공성권역(공성면)에 중형승합 2대를 추가 투입했다.
이에 따라 마을버스는 총 5개 노선에서 7대가 하루 14회 운행되며, 이용방법과 요금은 기존 노선버스와 동일하다.
상주시는 이번 추가 운행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열 교통에너지과장은 “이번 수요응답형 마을버스 운행 확대로 고령층과 교통취약계층의 일상생활 이동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별 교통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주민 체감도가 높은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