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정은 시교육청이 자체적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특수분야 연수를 보완하기 위해,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외부 기관을 별도로 선정·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재단은 이번 선정을 통해 수성미래교육관을 거점으로 지역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직무연수를 운영하게 됐다.
연수과정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업 설계와 교육 자료 제작 등 교실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미래 기술을 접목한 교수설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수성미래교육관이 보유한 AI·디지털 기반 특화 시설과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실습 위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로봇·드론·생성형 AI 등 신기술 교육을 운영해 온 수성미래교육관의 인프라가 교원 직무연수에 그대로 연결되는 셈이다.
연수는 오는 7월과 8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집중 운영되며, 참가 교원은 전 과정 무료로 이수할 수 있다.
신청은 수성미래교육관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선착순으로 받으며, 세부 일정과 과정 안내 역시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수성미래교육재단은 이번 특수분야 직무연수를 계기로 지역 교원의 AI·디지털 교육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 수성구를 넘어 대구 전체 미래교육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