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인구 감소와 지방대학 위기 속에서도 2000명 이상 모집 규모 대학 중 유일한 성과다.
영남이공대는 지난 2월 27일 마감된 2026학년도 입시에서 정원내 2161명, 정원외 456명 등 총 2617명 전원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영남이공대는 수요 기반 학과 개편과 성인학습자·외국인 유학생 확대, 일학습병행과정 고도화를 통해 입학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안정적인 충원을 유지해왔다.
이 대학은 산업 현장과 연결된 직업교육 혁신으로 경쟁력을 높였다.
전국 최초·최다 규모인 10개 학과 21개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운영 대학으로, 전기·ICT·기계·자동차·건설·조리 등 핵심 산업 분야 자격을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했다.
졸업과 동시에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자격-취업’ 연계 구조를 구축해 주목받고 있다.
일학습병행과정도 강점으로 꼽힌다. 대구·경북 지역 중심에서 전국 단위로 확대된 이 제도는 고교-대학-기업을 잇는 산업 인력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대학은 채용단계별 직무교육, 채용 연계, 재직자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취업 안정성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우수)을 받으며 ‘취업이 잘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 서비스, 졸업생·고교생 특화 프로그램 등 전주기 고용지원 시스템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영남이공대는 전문대학 부문 국가고객만족도(NCSI) 평가에서도 1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총장 미팅위크와 열린총장실, 교육만족도 피드백 시스템 등 학생 중심 소통체계를 운영하며 교육 인프라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4년 연속 신입생 100% 충원은 대학의 교육과 취업 경쟁력에 대한 신뢰의 결과”라며 “입학부터 취업 이후까지 전 주기 관리 시스템으로 학생의 성장과 경쟁력을 책임지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