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7일 (5)
조원휘 대전시의장, “새해엔 시민의 뜻 무겁게 받드는 의정 펼칠터”

조원휘 대전시의장, “새해엔 시민의 뜻 무겁게 받드는 의정 펼칠터”

2025년 의정결산… “올 한해 변화·혁신 주도하면서 의회 가치 실현" 자부

승인 2025-12-23 13: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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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사진 가운데)이 23일 오전 시의회 기자실에서 부의장, 상임위원장들과 함께 2025 의정결산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이익훈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엔 시민의 뜻을 무겁게 새기며 행동으로 옮기는 의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23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황경아 부의장, 이효성·이금선·이한영·정명국 상임위원장 등과 함께 2025년 의정결산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다짐했다. 

그는 "올해는 9대 의회 후반기 원년으로 변화와 혁신, 역대 가장 강력하고 능력 있는 대전시의회의 가치 구현을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분주히 달려온 뜻깊은 1년이었다"며 "2026년 새해엔 남은 임기 동안 대전의 미래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시민이 만족할 만한 변화의 해답을 끊임없이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조 의장은 올 한해 성과로 전국 최초 조례를 대거 6건을 발굴해 9대 의회 누적 16건을 제정했고 의장 직속 혁신자문위원회 신설과 점자 의정조식지 발간 등 9대의회 개원이래 처음 도입한 제도를 다수 실행한 점을 꼽았다.

아울러 인사·의사·홍보·예산결산 분야 전문관 제도 도입과 의사운영 실무지침서 제작,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신설을 통해 의회의 역량을 전문화하는데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조 의장은 "2025년은 예기치 못한 정치·경제 불안에서 시작했지만 위기를 넘어 희망의 해로 만든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통해 일류 경제도시, 성장을 체감하는 대전을 만들기 위한 균형 잡힌 의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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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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