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6일 (4)
충남교육청, 농어촌 우리농네 예술학교 여름캠프 진행

충남교육청, 농어촌 우리농네 예술학교 여름캠프 진행

초중고생 169명 뮤지컬, 탈춤 등 다양한 체험으로 예술 향유

승인 2024-08-12 15:44:31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충남 우리동네 예술학교 여름캠프에서 학생들이 하회탈 만들기에 도전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4차례에 걸쳐 서울과 용인에서 도내 초·중학생 169명을 대상으로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여름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여름 캠프는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학생들에게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자 추진되었다. 

캠프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1차 캠프(8월 8일~9일)에는 보령, 아산, 서산, 당진, 예산, 태안 지역 83명의 학생이, 2차 캠프(8월 12일~13일)에는 공주, 논산, 금산, 부여, 서천, 청양, 홍성 지역 8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뮤지컬 관람 △미디어 아트 체험(베르메르와 반고흐) △안동 하회탈 및 부네탈 만들기 △K-POP 융합 탈춤 배우기 △챌린지 영상 촬영 △영화 관람 △영화 속 효과음을 만드는 폴리 아티스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특히, 보령 지역의 한 초등학생은 “영화에서만 들었던 효과음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이 신기했고, 내가 만든 탈을 쓰고 공연하는 경험이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은영 교육혁신과장은 “이번 여름 캠프가 농어촌 학생들의 문화예술 역량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석원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