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7일 (5)
교직원 화장실에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교사 입건

교직원 화장실에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교사 입건

승인 2021-05-15 13:00:04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사진=연합뉴스
[쿠키뉴스] 안세진 기자 =서울 용산경찰서는 학교 여자화장실에 불법 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교사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는 자신이 근무하는 고등학교의 여자 교직원 화장실에 불법 촬영 카메라 2대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다.

학교 측은 지난달 화장실에서 카메라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A씨를 피의자로 특정해 최근 그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A씨는 현재 직위 해제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교육청은 수사 결과를 토대로 A씨의 처벌 수위를 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해 얻은 휴대전화 등 압수물을 분석하고 있다"며 "A씨가 불법 촬영물을 배포했는지도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sj0525@kukinews.com
안세진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