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쿠키뉴스 이현준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1일 인천 스타트업파크와 민간 운영사인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구글이 만든 창업가 공간으로 서울을 포함해 영국 런던 등 전 세계 7개국, 도시 7곳에 조성돼 있으며 기관들과 스타트업들은 상호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인천경제자유구역에 특화된 스마트시티 분야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글로벌 스타트업의 실증지원, 사업 고도화,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한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구글 본사와 연계한 마케팅 솔루션, 멘토링, 네트워킹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 스타트업파크 인스타Ⅱ 1층에 구글 스타트업 스페이스도 오픈한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구글과 협업으로 인천 스타트업·지원기관, 대학 내 창업기관을 포괄한 스타트업 생태계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스타트업들이 구글의 글로벌 커뮤니티와 연결됨에 따라 글로벌 진출 역량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여 인천 스타트업파크의 한국판 실리콘밸리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및 바이오융합 혁신기업을 육성하는 단일 사업 국내 최대 스타트업 지원공간으로 지난 2월 말 공식 오픈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와의 파트너십 체결은 인천 스타트업파크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인천에서 성장한 스타트업들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chungsongha@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