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라이프

면천 골정지, “낮과 밤”이 색다른 풍경
충남 당진 면천 골정지에 연꽃이 만발하며 이 곳을 찾는 관광객의 시선을 멈추게 한다. 면천 골정지는 1797~1800년까지 연암 박지원이 면천군수로 재임해 농업용수를 확보키 위해 만든 수리 시설로 유명하다. 당진시가 골정지를 체계적으로 유지·보수해 찾는 이가 많아졌다. 6월 말부터 피기 시작한 연꽃은 7월 들어 절정을 이룬다. 골정지의 낮 풍경이 자연과 어우러진 녹색의 연꽃이라면 , 밤의 모습은 야간조명으로 붉은빛을 자아내고 있다. 골정지 연꽃은 다른 지역과 달리 직경이 25cm로 크기가 큰 것이 특징이다. 이은성 기...

백석대, 국제뮤지컬페스티벌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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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조손가정 ‘희망나눔 패션쇼’…세대 잇는 런웨이
충남 태안군이 지역에 분포된 조손가정의 정서적 유대감과 세대 간 시각차를 좁히기 위해 기획한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이 조용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20일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조손가정 및 손자녀 주 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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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양봉농가에 10-HDA 고함량 젤리킹 보급
농촌진흥청이 꿀벌 우수품종을 전국에 보급함으로써 양봉농가의 생산성 및 경영안정성에 기여하고 있다. 당진시도 진흥청이 개발한 고품질·다수확 품종인 로열젤리(젤리킹) 보급으로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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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예회관 기획공연 ‘티켓값 절반’ 회원패키지 관심 폭발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7월 12일 오후 5시까지 충남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패키지B ‘드라마틱 스테이지’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B는 앞서 출시한 문예회관 최초 기획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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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 (126)
쉬종의 두 손은 꽃과 술병, 오렌지로 가득한 카운터에 올려져 있고, 얼굴은 피곤에 달아올라 붉게 물들어 있다. 손님들은 그녀를 지나쳐 공연을 바라보지만, 그녀는 그저 무표정하게 서 있을 뿐이다. 그런데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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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챔피언들의 무대 열린다’… 한수정, 코리아가든쇼 챔피언스 3인 선정
역대 코리아가든쇼 대상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원 디자인 실력을 겨루는 ‘챔피언스 무대’가 열린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은 ‘2026 코리아가든쇼(거창) 챔피언스 디자인 공모전’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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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전국 600곳서 태안대파 런칭
충남 태안군의 대파가 대형 급식기업 현대그린푸드를 통해 전국 600개 급식 사업장에 전달된다. 태안 대파는 미네랄이 풍부하며 단맛이 강하고 육질이 단단하다. 은은한 향으로 잘 알려졌다. 군은 전국 사업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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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기억으로 건져올린 수몰된 고향 ‘범바우’
댐 건설로 수몰돼 다시는 볼 수 없는 아련한 고향 ‘범바우’가 작가의 어릴적 기억을 통해 책으로 나왔다. 전북 진안군 용담에서 태어난 박소영 작가(71)는 용담호 건설로 수몰된 아름다운 고향마을 ‘범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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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비엔날레, 월드컵 응원 무선이어폰·치킨 쏜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월드컵 열기가 무르익으면서 한국대표팀을 응원하면 추첨을 통해 무선이어폰과 치킨을 쏜다. 조직위는 15일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맞아 ‘섬비엔날레×월드컵’ 응원 온라인 이벤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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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125)
에두아르 마네가 그린 카페 장면은 ‘카페 콩세르(Café Concert)’라 불리던 극장식 카페를 배경으로 한다. 이곳은 술을 곁들이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18세기 중엽 파리에서 등장해 20세기 초까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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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당진 관광두레’, 어떤 특장점이 통했나
충남 당진시 관광두레 공모가 전국 최다인 5곳이 선정되며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국 21개 지역 116개 주민사업체가 참여했으며 48개가 낙점됐다. 이 중 해양관광, 농촌 체험, 미식 관광, 역사문화 활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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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훈련장이 숲 놀이터로”… 부산 동매산 국립유아숲체험원 개원
부산 동매산에 국립 유아숲체험원이 문을 연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은 12~14일 부산 사하구 동매산 도시숲·유아숲체험원에서 개원식과 함께 ‘우수 정원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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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하나로 연결하는…“공주 이음길”
충남 공주시는 각 종교가 지닌 철학적 이념을 존중하고 이를 통해 문화적 체계로 이뤄진 공동체 간 화합을 만들어 내기 위한 부분에 노력을 해왔으며 그 일환으로 공주 문화유산을 하나로 연결하는 ‘공주이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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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나라’ 만든다… 산림청, 국가정원 2배·민간정원 3배 확대
국가정원이 두 배로 늘고 민간정원은 세 배 가까이 확대된다. 특히 정원을 치유와 관광, 기후위기 대응, 지역경제를 살리는 생활 인프라로 키우기 위해 향후 5년간 대대적인 투자에 나선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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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삼거리공원서 이달 4차례 버스킹 공연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7일부터 4차례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천안버스킹 ‘ART, ROAD’ 상반기 공연을 개최한다. 천안버스킹 ‘ART, ROAD’는 시민의 접근성이 높은 도심 속 공원을 활용해 일상 공간을 문화 공간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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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야간 관광 축제…‘2026 공주 페스티벌’ 13일 오픈
충남 공주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 ‘2026 공주 페스티벌’이 13일 제민천 감영길 일원에서 열린다. 문체부·한국관광공사·공주시가 공동 추진하며 ‘2026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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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비엔날레 D-300, 작가 선정·플랫폼 건립 ‘속도’
충남의 오색 찬란한 섬들이 세계의 예술을 품는 ‘섬비엔날레’가 개막 300일을 앞두고 뼈대를 속속 드러내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8일 도청 지하 1층 로비에서 전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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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 (124)
19세기 파리, 독특한 수집가이자 의사였던 구스타브 에밀 카뮈(1829~1892)는 일본 물건과 도자기를 모으는 취향을 가졌다. 당시 지식인들은 자포니즘에 매료되어 수집 열풍이 불었고, 이후 국립 기메 동양 박물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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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원도심 부활의 불 지피는 ‘명동갤러리’
천안의 중견화가 변영환씨가 천안역 앞 원도심 명동거리에 둥지를 튼 지 1년 6개월이 흘렀다. 그가 낙후된 9층 건물 오렌지씨네스타(CGV빌딩)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지방선거가 있던 지난 3일 오후 2시, 영화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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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유규 직물, 국내 고급한복지 최대생산지 명성 이어간다
국내여성 고급한복지 최대생산지(전국 80%), 국내 유일의 원조 색동옷감 생산지이며 유구자카드섬유연구소가 자리를 잡고 있는 공주 유구에서 섬유 축제와 패션쇼가 열린다. 12~13일까지 유구읍 한국섬유스마트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