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8일 (3)
면천 골정지, “낮과 밤”이 색다른 풍경

면천 골정지, “낮과 밤”이 색다른 풍경

직경 25cm 크기의 연꽃도 볼거리

승인 2026-07-07 14:04:34 수정 2026-07-07 23: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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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면천 골정지에 핀 직경 25cm 크기의 연꽃 모습. 당진시
당진 면천 골정지에 핀 직경 25cm 크기의 연꽃 모습. 당진시
충남 당진 면천 골정지에 연꽃이 만발하며 이 곳을 찾는 관광객의 시선을 멈추게 한다.

면천 골정지는 1797~1800년까지 연암 박지원이 면천군수로 재임해 농업용수를 확보키 위해 만든 수리 시설로 유명하다.

면천 골정지의 다양한 모습. 사진=이은성 기자
면천 골정지의 다양한 모습. 사진=이은성 기자
당진시가 골정지를 체계적으로 유지·보수해 찾는 이가 많아졌다. 6월 말부터 피기 시작한 연꽃은 7월 들어 절정을 이룬다.

골정지의 낮 풍경이 자연과 어우러진 녹색의 연꽃이라면 , 밤의 모습은 야간조명으로 붉은빛을 자아내고 있다.

골정지 연꽃은 다른 지역과 달리 직경이 25cm로 크기가 큰 것이 특징이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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