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 선정에는 주요 아이템, 서브 아이템, 관광지 연계성 등이 변별력으로 작용했다.
먼저 식음과 체험에 기지시줄다리기를 시그니처로 삼은 당진가마솥국밥은 기지시 줄통순대(흑순대:당진 한돈 선지, 백순대:가루쌀, 논콩을 활용)를 주요 아이템으로 내세우며 양조장 연계 안주를 서브 아이템으로 잡았다. 여기에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를 매개로 띄웠다.
다음으로 유기농 불루베리와 올리브를 활용한 트레일&화덕 다이닝에 올리브 야경 스테이를 접목하고 삼선한수목원 및 지방정원 예정지방문객을 유치할 뜰과숲치유농원이 있다.
이어 기존 공방과 카페 운영 기반을 갖춘 사업체인 합덕제작소는 체험, 상품 제작, 고객 응대, 식음료 운영에 합덕제, 솔뫼성지, 버그내순례길, 신리성지, 합덕시장 등을 연결했다.
유명지역의 프리미엄을 기반한 왜목체험판은 거북이횟집에 왜목 하이브리드 보드 체험과 로컬 바비큐를 더하며 일출·일몰을 상품화 했다.
당진의 대표 관광지 삽교호를 발판으로 관람차 초콜릿 만들기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사계절 쿠키 만들기 및 해나루쌀 케이크 만들기를 내세운 서쪽마을놀이터가 특별함을 더했다.
당진시는 “문화와 전통은 지역적 특색을 담을 때 빛을 발한다며 아이템 개발과 관광지를 스토리화 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