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라이프

공주 명탄서원, 국가유산활용사업 새 패러다임 도전
충남 공주의 명탄서원이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한 ‘명탄서원-공주를 추로지향으로 꿈꾸다’를 선보여, 지역관광자원화 가능성을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과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이씨 충절수호위원회가 주관하는 국가공모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세부적 내용은 1) 역사와 학문 연계 인문학 토론을 통한 융합적 사고를 향상시키는 ‘모던 추로지향’, 2) 친환경 콘텐츠 활동의 선비문화 체험인 ‘에코 유교문화’, 3) 시서화와 함께 판소리와 국악기를 배워 보는 ‘아트 유생예...

개태사 쇠솥에 놀라고… 비빔밥 맛에 반하고

-
천안시립문학관 개관전 7월 7일 개막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7일부터 천안시립문학관 개관전 ‘천안문학: 문학과 시간이 만나는 곳’을 개최한다. 재단은 동남구보건소 별관을 리모델링해 천안시립문학관으로 새롭게 조성해 천안문학이 쌓여온 시간...
-
빛가운데, ‘북한이탈주민의 날’ 개최
㈔빛가운데는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해 7월 18~19일 양일간 청주시 일원에서 북한이탈주민 인식개선 특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해와 공감, 평화의 시간을 함...
-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7월 ‘가족요리 챌린지’ 참여자 모집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은 관내 가족들을 대상으로 7월 문화강좌 ‘가족 요리 챌린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사진>. 이번 강좌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아산시 늘쿠킹스튜...
-
태안 조손가정 ‘희망나눔 패션쇼’…세대 잇는 런웨이
충남 태안군이 지역에 분포된 조손가정의 정서적 유대감과 세대 간 시각차를 좁히기 위해 기획한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이 조용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20일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조손가정 및 손자녀 주 양육...
-
당진시, 양봉농가에 10-HDA 고함량 젤리킹 보급
농촌진흥청이 꿀벌 우수품종을 전국에 보급함으로써 양봉농가의 생산성 및 경영안정성에 기여하고 있다. 당진시도 진흥청이 개발한 고품질·다수확 품종인 로열젤리(젤리킹) 보급으로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
-
충남문예회관 기획공연 ‘티켓값 절반’ 회원패키지 관심 폭발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7월 12일 오후 5시까지 충남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패키지B ‘드라마틱 스테이지’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B는 앞서 출시한 문예회관 최초 기획공연 ...
-
[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 (126)
쉬종의 두 손은 꽃과 술병, 오렌지로 가득한 카운터에 올려져 있고, 얼굴은 피곤에 달아올라 붉게 물들어 있다. 손님들은 그녀를 지나쳐 공연을 바라보지만, 그녀는 그저 무표정하게 서 있을 뿐이다. 그런데 관객...
-
‘정원 챔피언들의 무대 열린다’… 한수정, 코리아가든쇼 챔피언스 3인 선정
역대 코리아가든쇼 대상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원 디자인 실력을 겨루는 ‘챔피언스 무대’가 열린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은 ‘2026 코리아가든쇼(거창) 챔피언스 디자인 공모전’에서 이...
-
현대그린푸드, 전국 600곳서 태안대파 런칭
충남 태안군의 대파가 대형 급식기업 현대그린푸드를 통해 전국 600개 급식 사업장에 전달된다. 태안 대파는 미네랄이 풍부하며 단맛이 강하고 육질이 단단하다. 은은한 향으로 잘 알려졌다. 군은 전국 사업장에...
-
소녀의 기억으로 건져올린 수몰된 고향 ‘범바우’
댐 건설로 수몰돼 다시는 볼 수 없는 아련한 고향 ‘범바우’가 작가의 어릴적 기억을 통해 책으로 나왔다. 전북 진안군 용담에서 태어난 박소영 작가(71)는 용담호 건설로 수몰된 아름다운 고향마을 ‘범바우’...
-
섬비엔날레, 월드컵 응원 무선이어폰·치킨 쏜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월드컵 열기가 무르익으면서 한국대표팀을 응원하면 추첨을 통해 무선이어폰과 치킨을 쏜다. 조직위는 15일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맞아 ‘섬비엔날레×월드컵’ 응원 온라인 이벤트를 ...
-
[인문학으로의 초대] 최금희의 그림 읽기(125)
에두아르 마네가 그린 카페 장면은 ‘카페 콩세르(Café Concert)’라 불리던 극장식 카페를 배경으로 한다. 이곳은 술을 곁들이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18세기 중엽 파리에서 등장해 20세기 초까지 성...
-
‘2026 당진 관광두레’, 어떤 특장점이 통했나
충남 당진시 관광두레 공모가 전국 최다인 5곳이 선정되며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국 21개 지역 116개 주민사업체가 참여했으며 48개가 낙점됐다. 이 중 해양관광, 농촌 체험, 미식 관광, 역사문화 활용 등...
-
“예비군훈련장이 숲 놀이터로”… 부산 동매산 국립유아숲체험원 개원
부산 동매산에 국립 유아숲체험원이 문을 연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은 12~14일 부산 사하구 동매산 도시숲·유아숲체험원에서 개원식과 함께 ‘우수 정원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 ...
-
종교를 하나로 연결하는…“공주 이음길”
충남 공주시는 각 종교가 지닌 철학적 이념을 존중하고 이를 통해 문화적 체계로 이뤄진 공동체 간 화합을 만들어 내기 위한 부분에 노력을 해왔으며 그 일환으로 공주 문화유산을 하나로 연결하는 ‘공주이음길...
-
‘정원나라’ 만든다… 산림청, 국가정원 2배·민간정원 3배 확대
국가정원이 두 배로 늘고 민간정원은 세 배 가까이 확대된다. 특히 정원을 치유와 관광, 기후위기 대응, 지역경제를 살리는 생활 인프라로 키우기 위해 향후 5년간 대대적인 투자에 나선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