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해와 공감, 평화의 시간을 함께해요!”를 주제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문화와 예술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특별 세미나, 작은 음악회, 북한이탈주민 인권영화상영회 등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별 세미나는 18일 오후 2시 청주시 내덕동 청주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영상관에서 열리며 백미순 박사가 강사로 나서 ‘음악으로 열어가는 평화통일의 문’을 주제로 강연한다.
같은 날 오후7시 30분에는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에 위치한 마로니에시공원 공연장에서 ‘북한이탈주민, 바나바 밴드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가 개최된다. 바나바 밴드와 북한이탈주민 공연단이 무대에 오르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진행된다.
19일에는 롯데시네마 청주용암점에서 북한이탈주민 인권영화 ‘유돈노우’ 상영회가 열린다. 영화는 오후 4시와 오후 6시, 총 2회 무료로 상영된다.
오후 4시 1회차 상영 전에는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되며, 오후 6시 2회차 상영 전에는 GV와 관객과의 대화가 마련된다. 좌석은 선착순으로 배정되며 만석일 경우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특히 1회차는 장학금 수여식 관계자석 운영으로 인해 일반 관람 좌석이 일부 제한될 수 있다.
㈔빛가운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북한이탈주민을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웃으로 이해하고 서로의 삶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세미나와 음악, 영화를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는 자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빛가운데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