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산 갈림길 선 홈플러스…매장 안팎에 드리운 불안 [쿠키포토]
홈플러스의 경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7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가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홈플러스는 최근 회생절차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자금난과 고용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
‘전분당 담합’ 대상·사조·삼양사·CJ제일제당…역대 최대 과징금 7476억
공정거래위원회가 전분·전분당 가격을 7년 넘게 담합한 대상, 사조씨피케이, 삼양사, CJ제일제당 등 4개 업체에 총 747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이는 담합 사건에 부과한 과징금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공정...
-
공정위도, 행정소송도, 형사재판도…교촌, ‘갑질 논란’ 끝내 완패
교촌에프앤비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에도 위법성이 없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지만 결국 모두 패했다. 협력사 유통마진을 일방적으로 없애 원가 상승 부담을 떠넘긴 행위에 대해 행정법원과 형사법원 모두 위법하...
-
대한항공 노사, 2026년 임단협 합의…“통합 대한항공 출범 전력”
대한항공 노사가 임금 총액 기준 2.5% 범위 내 기본급 인상과 통합 특별 공로금 지급 등을 담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 최종 합의했다. 대한항공은 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
-
LG전자, 2Q 영업익 1조5788억원…매출·영업익 역대 최대
LG전자가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나란히 역대 2분기 최대 기록을 세웠다. 프리미엄 가전과 TV 판매가 늘어난 데다 웹(web)OS와 구독 등 고수익 사업, 전장 등 B2B 사업이 성장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LG전자...
-
TV는 거들 뿐?…LG전자, 화면 속 ‘플랫폼 제국’ 키우는 배경은 [기업 X-RAY]
LG전자가 TV 사업의 방점을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빠르게 옮기고 있다. 글로벌 TV 수요 둔화와 중국 업체의 저가 공세로 수익성이 악화하자, 독자 TV 플랫폼 ‘웹(web)OS’를 앞세워 광고와 구독, 라이센스 수익...
-
[속보] LG전자, 2Q 영업익 1조5788억원…전년比 146.9%↑
이혜민 기자 hyem@kukinews.com...
-
다이소, 제주항공 항공권 프로모션 外 우아한형제들‧SK스토아‧경동나비엔 [유통단신]
아성다이소는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발리 왕복 항공권 등을 제공하는 ‘제주항공 항공권 추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서울특별시와 손잡고 2040세대 서울 ...
-
전투기에 네이버 AI 심는다…KAI와 방산 특화 AI 개발 착수
팀네이버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손잡고 방산 분야에 특화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에 나선다. 외산 AI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국방‧안보 환경에 최적화된 ‘소버린 AI’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네이버, 네...
-
홈플러스 사태 대응 나선 정부…노동자 보호·협력사 자금지원 본격화
정부가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파산 가능성이 커지자 노동자와 중소 협력업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체불임금 대지급금 지급과 저금리 생계융자, 실업급여, 취업지...
-
코스맥스, 국제기관서 선케어 평가 역량 인정…유럽 공략 속도
코스맥스가 국제 숙련도 평가에서 자외선 차단지수(SPF) 평가 역량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선케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코스맥스는 프랑스 분석 숙련도 시험기관 BIPEA(Bureau Interprofessionnel d‘Etudes Analytiques)가 ...
-
현대차그룹, PnC 기술 기후부에 이관…국내 전기차 보급 기여
현대차그룹이 ‘플러그 앤 차지(PnC)’ 기술 국내 확산의 초석을 다졌다. 현대차그룹은 6일 서울 용산구 럭키컨퍼런스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과 국내 전기차 PnC 인증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
-
LG에너지솔루션, 2분기 영업익 1133억원…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 7조5602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세액공제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면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
-
캐나다 잠수함 사업 고배…팀코리아 “실패 아닌 교훈으로”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 파트너로 독일을 선정한 가운데, 한국 정부와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은 “K-방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7일 C...
-
삼성전자 2Q 영업익 89조4000억원…역대 분기 최대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역대 분기 최대 실적으로, 3분기 연속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삼성전자는 7일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고 연결 기준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
-
한화오션 “NATO 벽 못 넘어…K방산 도약의 길 찾겠다”
한화오션이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 수주 경쟁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한 데 대해 “이번 수주 경쟁을 통해 확인된 과제들을 면밀히 분석해 확실한 대안을 강구하고, ‘K-해양 방산’이 글로벌 ...
-
캐나다 “60조원 잠수함 사업자에 독일 TKMS 선정”…한화오션 수주 불발
캐나다 차세대잠수함도입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가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로 결정됐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해군기지에서 CPSP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
-
‘K상품’ 타고 해외로…토종 이커머스, 역직구로 활로 찾기
내수 시장 성장세가 한계에 이르면서 국내 이커머스 업계의 무대가 해외로 넓어지고 있다. 한국 상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G마켓과 11번가 등 토종 이커머스 업체들은 현지 플랫폼과 손잡고 중소 ...
-
인천공항 ‘직원 주차 특혜’ 개편에 승무원 반발…운항 차질 우려도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상주직원 정기권 관리체계 개편을 두고 항공사 조종사와 승무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공사는 관리 부실로 불거진 주차난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는 입장이지만, 항공 종사자들은 업무 특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