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앞을 시민이 지나고 있다. 홈플러스의 경영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7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가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홈플러스는 최근 회생절차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자금난과 고용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일부 점포의 영업 중단과 폐점이 이어진 가운데 정상 영업 중인 매장에서도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7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에서 고객이 장바구니를 끌고 매장으로 들어가고 있다.7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앞 나무에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한 문구가 적힌 손팻말과 노란 리본이 걸려 있다.7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견과류 매대에 텀블러가 진열돼 있다.이날 매장 내부에서는 고객들이 카트를 끌고 상품을 살펴보는 등 평소와 같은 영업이 이어졌다. 다만 일부 매대는 상품이 빠진 채 비어 있었고, 한산한 통로도 눈에 띄었다.
홈플러스의 향후 정상화 여부는 추가 자금 확보와 회생 절차 진행 상황 등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7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채소 코너에서 일부 매대가 비어 있는 가운데 고객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