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가주부모임 충남세종연합회 클린봉사단이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 농가를 찾아 복구 지원에 값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NH도농상생운동본부의 후원으로 지난 13일에 이어 27일도 농협 충남세종본부, 면천농협, 농협 부여군지부, 농협 당진시지부와 함께 재난 현장인 집중호우 피해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농가주부모임 회원과 농협 임직원 등 30여 명은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 내부에 유입된 흙탕물과 토사를 제거하고 세탁과 청소, 설거지, 가재도구 세척·정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며 피해 복구에 손을 거들었다.
농가주부모임 클린봉사단은 재해·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찾아 침수 주택 청소와 세탁, 생활용품 정리 등 생활환경 복구를 지원하는 봉사조직으로 재해 현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정순 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적극적으로 찾아 지역사회와 함께 피해 농가의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