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젊은 공무원의 주거복지가 지역 소멸을 막는 역할도 담당하기 때문이다.
정선군은 저 연차 군청 공무원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직원 숙소 ‘아리움’의 준공·입주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정선읍 북실리에 들어선 직원 숙소는 연 면적 892㎡, 지상 4층 규모다.
직원 한 명이 29.73㎡(9평) 크기의 원룸형 주거공간을 사용한다.
모두 2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번 직원 숙소 건립 사업은 신규공무원과 7급 이하 저 연차 공무원의 주거안정을 통한 공직 이탈을 막기 위해 추진됐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젊은 공무원의 주거복지 환경을 증진하는 것이 곧 지역의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이라며 “더 나아가 군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선=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