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린다.
‘울림의 연결’은 사람과 사람, 시대와 시대를 음악으로 연결한다는 주제로 기획된 실내악 공연으로, 서로 다른 악기가 만들어내는 조화를 통해 관계와 감정의 연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관객과 연주자가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공연 관계자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아트잇다의 현악분과와 피아노분과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시대와 음악적 색채를 담은 작품들을 연주한다.
윤유경 바이올리니스트는 독일 뒤셀도르프 슈만 국립음대 학·석사 및 최고연주자과정을 최고점으로 졸업했으며,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오덕진 비올리스트는 다수의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협연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황진하 첼리스트는 독일 뉘른베르크 음악대학 석사과정을 최고점으로 졸업했다.
김병희 피아니스트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와 프랑스 세르지 퐁투아즈 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쳤으며, 윤숙 피아니스트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와 체코 브르노 음악원을 졸업하고 연주와 교육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육성호 사단법인 아트잇다 이사장은 “각 분야별 공연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겠다”며 “비록 작은 씨앗이지만 큰 나무로 성장해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공존하고 발전할 수 있는 건강한 문화예술의 터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의 프로그램은 바흐(J.S. Bach)의 ‘인벤션(Inventions)’, 쇼스타코비치(D. Shostakovich)의 ‘바이올린·비올라·피아노를 위한 5개의 소품(5 Pieces for Violin, Viola and Piano)’, 볼프-페라리(E. Wolf-Ferrari)의 ‘가단조 현악 삼중주(String Trio in A Minor)’, 슈만(R. Schumann)의 ‘피아노 4중주 내림마장조 작품 47(Piano Quartet in E-flat Major, Op.47)’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