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봉사단은 박진우 산림경영학과 교수를 단장으로, 교직원 4명, 학생 27명, 통역 2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강원대 해외봉사단은 베트남 현지에서 태양광 가로등 설치 프로젝트를 비롯해 마을 도로와 농로 정비, 농산물 수확 지원,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 등을 지원했다.
또한 현지 아동을 대상으로 한국어·미술 교육, 체육 수업 등 맞춤형 교육과 K-POP 공연, 태권도 품새 및 격파 시범, 전통놀이와 김장 체험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고 국제 교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다.
박진우 강원대학교 백령해외봉사단장은 “학생들과 함께 현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책임 의식과 협업 역량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은 “낯선 환경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봉사에 임한 단원들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과 나눔의 정신을 함양한 글로벌 시민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실천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