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김포시는 (사)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가 지난 20일 김포시민회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 장애인 인권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장애인 당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 인권 증진과 권익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장애인 인권과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의 강연을 통해 국가인권위원회 주요 결정례와 장애인 차별 사례, 권리구제 방안 등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장애인 권익 증진과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장애인 정책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 당사자와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는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인권교육과 정책 제안, 권익옹호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성훈 기자 pjlshpp@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