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포항시 생활야구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물금고교는 1회 2사 2루 상황에서 김승현 선수가 우측 외야 안타로 선취점을 냈다.
2회 1사 만루 상황에서는 현지호 선수가 우중간을 가르는 3타점 외야 안타를 쳐 추가 득점했다. 이어진 타석에서 두 타석 2타점을 추가하며 6대 0으로 점수차를 벌였다.
6회에는 물금고가 1점을 추가 했다. 7회에 2사 1,2루 상황에서는 볼넷으로 만루가 됐다. 타석에 들어선 김우린 선수는 1볼 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중앙으로 들어온 슬라이더를 때려 3타점 중전 안타를 쳐 추격 의지를 꺾었다. 이어 1타점을 추가하면서 8점차를 끝으로 콜드 승리했다.
강승영 감독은 “타격이 활발해 만루찬스를 잘 살렸다. 조동휘, 김진석 등 마운드 싸움에서 안정적인 기여를 한 것도 승리 배경이다. 더운 날씨에도 잘 싸워준 전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앞서 물금고는 지난해 대통령배 야구대회에서 16강에 진출한 것이 해당 대회 최고 성적이다.
물금고야구부는 경기 라온고와 오는 22일 11시30분에 맞붙는다.
양산=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