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김제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 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947억원(8.26%) 증가한 1조 2402억원으로, 일반회계는 894억원(8.44%) 증가한 1조 1486억원, 특별회계는 53억원(6.10%) 증가한 916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특히 이번 추경안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추경으로 예산이 늘어난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57억원 ▲살처분 보상금 91억원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72억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20억원 ▲출산장려금 지원 15억원 ▲인구정책 지원금 10억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함께 첨단 농업 육성에 초점을 맞춘 예산으로 ▲지평선 제2 일반산업단지 조성 25억원 ▲국산밀 생산단지 건조저장시설 지원 16억원 ▲지평선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14억원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부지 매입 11억원 ▲첨단정밀육종 기반 구축 10억원 ▲특장산업 건설기계 상용화 지원 9억원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8억원 ▲시설농업 AI 로봇 실증기반 구축 7억원 등을 반영했다.
이와 함께 시민 편의 증진과 재난 대비 안전망 구축을 위해 ▲소하천 정비사업 43억원 ▲문화예술 커뮤니티센터 건립 40억원 ▲동헌마루 조성사업 17억원 ▲도시재생 금산다누리센터 조성 11억원 ▲공설추모공원 조성 10억원 ▲오정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10억원 등 예산을 꼼꼼히 챙겼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정부의 민생 안정 기조에 발맞춰 서민 경제의 부담을 덜고,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미래 신산업·첨단 농업 도약과 시민 안전을 위한 필수 사업 예산을 중점적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김제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31일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