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태국 WHX Bangkok 2026 연계 해외시장개척단’은 1694만 달러 규모(한화 약 254억 원)의 수출 상담 성과를 냈다.
개척단은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원장 김영성)과 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학교창업혁신원 등이 지원했다.
이번 개척단에는 우수 의료기기 기업 10개사가 참가했다.
의료기기 기업은 △비엘테크(주) △주식회사 소연메디칼 △지오디아 △(주)비엔비테크 △유스테이션(주) △빅플렉스인터네셔널 △(주)수일개발 △(주)수진기업 △(주)뉴로이어즈 △(주)오티톤메디컬 등이다.
시장개척단 참가 기업들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찾아가는 밀착형 수출 상담회 등을 통해 총수출 상담액 1694만 달러(약 254억 원), 계약 추진액 341만 달러(약 51억 원)를 기록했다.
또 개척단은 태국 대표 의료기관인 ‘까셈랏 병원(차층사오 지점)’과 ‘프라람9병원’을 방문, 선진 의료기기 도입 가능성을 논의했다.
김영성 원장은 “이번 태국 해외시장개척단 운영은 K-의료기기가 동남아 시장에서 가진 강력한 경쟁력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그동안 공동관을 주로 구성해 왔던 독일, 두바이 등 전통적인 시장을 넘어, 기업들의 신시장 개척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시장개척단을 처음 기획했다.
원주=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