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6일 (4)
마테우스, FC안양과 재계약 체결…“안양서 역사 써나가고 싶다” [K리그]

마테우스, FC안양과 재계약 체결…“안양서 역사 써나가고 싶다” [K리그]

승인 2026-07-15 14: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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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우스. FC안양 제공
마테우스. FC안양 제공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브라질 미드필더 마테우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2024시즌 안양에 합류한 마테우스는 뛰어난 개인 기량과 창의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정확한 킥과 탈압박 능력, 날카로운 패스와 득점력을 두루 갖췄으며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수로 활약하며 안양의 공격을 이끌었다.

마테우스는 2024시즌 안양의 K리그2 우승과 구단 역사상 첫 K리그1 승격에 힘을 보탰다. 시즌 종료 후에는 K리그2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며 활약을 인정받았다.

승격 이후에도 꾸준한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올 시즌 14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마테우스는 성실한 훈련 태도와 프로다운 자세로 선수단의 신뢰를 받고 있다. 안양은 검증된 기량과 팀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마테우스와의 재계약을 통해 공격진의 핵심 전력을 유지하게 됐다.

마테우스는 “안양에서 계속 뛰게 돼 정말 기쁘다. 다시 한번 나를 믿어줘서 행복하다. 앞으로도 팀에 도움이 되고 계속해서 역사를 써 내려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안양은 이제 내게 매우 특별한 팀이다.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 언제나 안양 팬들을 위해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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