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6일 (4)
해남군의회, 첫 임시회 앞두고 고유례 봉행

해남군의회, 첫 임시회 앞두고 고유례 봉행

민경매 의장 “군민 행복이 최우선 가치…신뢰받는 의회 되겠다”
16일 제10대 첫 임시회, 주요업무보고 청취‧총 30건 안건 처리

승인 2026-07-15 13:56:52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해남군의회는 지난 14일 민경매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남향교에서 고유례를 봉행했다. /해남군의회
해남군의회는 지난 14일 민경매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남향교에서 고유례를 봉행했다. /해남군의회
제10대 해남군의회가 해남향교에서 고유례를 봉행하고 첫 임시회 개회를 앞두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섰다.

해남군의회는 지난 14일 민경매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남향교에서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는 지역의 경사나 주요 기관장의 취임을 공자를 비롯한 선현에게 알리는 전통 의례로, 새롭게 출범한 의회의 책임과 각오를 다지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민경매 의장은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으며, 김문재 해남향교 전교는 의원들에게 ‘여민동락(與民同樂)’ 족자를 전달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당부했다.

군의회는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13일간 제352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 주요업무와 각종 안건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과 일반안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총 3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행정자치위원회와 농수산경제위원회 소관 조례안 21건과 동의안 2건 등 주요 안건을 상임위원회별로 심도 있게 심사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과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한 현지 확인도 실시한다.

회기 중에는 지역 초·중학생 20명이 본회의를 방청하고 의회 시설을 견학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민경매 의장은 “첫 임시회인 만큼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신영삼 기자 프로필 사진
신영삼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