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기술 소개에 그치지 않고 첨단 기술 전시, 비행 시연, 정책 홍보, 국제 컨퍼런스, 채용박람회,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 운영한다.
행사 첫날인 15일 인천대 이노베이션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국내 기업이 제작한 UAM 기체의 실물 비행 시연이 진행된다.
해당 기체는 비행고도 5미터에서 약 4분간 시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국산 기술로 개발된 비행체의 실제 운용 가능성을 증명하는 무대를 가진다.
15~16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UAM 컨퍼런스는 글로벌 UAM 정책과 인프라 전략, 기술 혁신과 연구개발 동향, 시장 성장과 상용화 전략 등을 주제로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발표에 나선다.
인천시는 도서 지역이 많은 지리적 특성을 살려 첫 번째 상용화 모델인 섬 지역 긴급교통체계를 주제로 한 인천시 UAM 상용화 전략을 최초로 선보인다.
16일 FIDA 인터콘티넨탈 컵 드론레저스포츠 대회와 코리아 드론기업 글로벌 팸투어, UAM 채용박람회, 대학생 UAM 올림피아드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미래항공모빌리티 정부 추진전략, UAM 연구동향 및 상용화·비즈니스 전략 세미나가 세부적으로 진행된다.
15일 오후 8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2026 K-드론 페스티벌에서는 드론이 상품을 직접 배달하는 드론 배송 이벤트와 1,500대 규모의 불꽃 드론 라이트쇼를 선보인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드론과 UAM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인천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탄탄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반 구축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준 기자 chungsongha@kukinews.com

















































